전체 글 (558) 썸네일형 리스트형 뻔한 사람의 변명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0 파울료 코엘료의 소설 도 과대 포장된 책으로 꼽혔다. ‘좋지 않은 책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좋게 본 책. 베스트셀러 관성의 법칙을 대표하는 책’이라는 야박한 평가를 받았다. ‘뻔한 사고에 뻔한 결말에 뻔한 문장이 지겨웠다’는 짜증 섞인 평가도 있었다. 뻔한 책을 좋은 느낌으로 읽었던 사람의 입장에서 나름의 변명을 하자면, 뻔한 이야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글이나 말로 날 다독여주고 싶었다. 지금 힘들지라도, 두려움 없이 믿고 노력하다 보면 길이 열릴 거라고; 자기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의미없는 말이겠지만.. 잡담 - 2008년 2월 4일 이거 올릴 시간도 사치지만 ㅡ.ㅡ...웃긴걸 어쩌겠수 ...... 잡담 - 2008년 2월 1일 술 취했을 때 편하게 문자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없구나 잡담 - 2008년 1월 28일 과거의 기억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중 - 얼음집에 있을 때 가지고 있던, 다른 분들의 블로그 링크 RATM 음반 조만간 너바나랑 POD도 다시 듣게 되겠군.. 정말 사교육비를 줄일 생각이 있기는 한 걸까 거의 전 과목 영어 수업에, 이젠 영어로 병특까지? 갈수록 웃음만 느는구나. 좋아해야 하나? 격세지감 - 이전: 털뭉치 ㅡ.ㅡ.. 이후: 먹을거 달라고 보채는 중. -0-;; 잡담 - 2008년 1월 26일 시스터가 방화벽이랑 VPN 이야기를 한다. 슬슬 회사 생활 시작할 때가 됐나보다. ......근데 왜 대견하게 보이지? 음? 기름진 음식 먹고 열심히 사이즈 불리는 중. 5년동안 몸무게가 +-1 에서 변화가 없더니 한달 반 사이에 2키로가 늘었다 ㅡㅡ connection of faces, to the obituary from (CSI Miami Season3. ep20) to (The patriot - pic from IMDB) to (pic from IMDB) to this: http://www.guardian.co.uk/film/gallery/2008/jan/23/heathledger 철 지난 영화 며칠 전에 본 CSI에서의 여자 배우 그리고 오늘 오전에 보게 된 어떤 포스팅 우연인가.. 아무튼, 편히 쉬시길 음... 블로그를 지우신건지 이름을 바꾸신건지 ;;; 얼음집에 사는 사람들 아니면 판별이 어려운데 ㅡ.ㅡ... 잡담 - 2008년 1월 22일 계절학기 성적 뜨는 거 보고, 토익 성적표랑 졸업자격인정원이랑 해서 과 사무실에 내고 왔음 ...드디어 졸업인가;; 참 우여곡절이 많구나 내일은 부산에 있는 학회 보러감. 사진이나 많이 찍어 와야겠다 VNC 한영키 안 먹히는 것 때문에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 패치가 있다는 데 찾아볼까 ㅡ.ㅡ..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