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잡담 - 2010년 10월 23일

므길 2010. 10. 23. 18:56
 가에 대한 희망이나 기대감같은 것이 내 안에서 사라진 듯한데
이젠 별 느낌이 없다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르지

 울 오면 같이 놀 사람이 더 생길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네
딱히 생활이 달라지는 게 없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