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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장 - 2012년 9월 6일

므길 2012. 9. 10. 02:45


아마 점포에 빈 공간이 너무 많으니까 홍보차 이리저리 밴드 섭외하고 그러는 듯.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주로 볼 거라고 예상했던 직장인들은 전부 뒤에 의자에 앉아서 보고있고

앞줄 스탠딩은 어디서 온 건지 알 수 없는 어린 애들.... @@. 옆동네에서 왔나

뭐 어쨌거나, 공짜로 보는 공연은 언제든 환영.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