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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장 - 2012년 5월 1일(1)

므길 2012. 5. 2. 03:54

노동절이고 뭐고, 아무 생각없이 회사갔다가 

아무도 안왔네? 그랬구나...그런거였구나 하면서 집으로 빽.

놀러간다

아...이 살람들 진짜 -.- 재밌다.

마벨 이전영화들을 죽 봐왔으면 깨알같은 설정들과

이전 시리즈들에 나왔던 조연들이 어떻게 연관되어 가는 지가 보이니까..

다음편이 기대되게 만드네; 근데 관객님드라. 자막이 올라간다고 끝이 아니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