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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장 - 2012년 5월 19일(2)
므길
2012. 5. 24. 06:29
그리고, 요즘은 낯선 사람이 더 편한 느낌이 들어서,
이게 뭔가 - 싶다.
아무 기대도 실망도 없어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