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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닥투닥, 생각없이 걷다 걸려 넘어짐

므길 2008. 4. 15. 02:33
지난 주에 열심히 놀아버린 덕분에, 지난주 일요일부터 밤 새가면서 밀린 일 처리중;

계획대로 일을 진행시키지 않으면 이렇게 되는 거지....



나는 뻔한 깨달음을 힘들게 얻는걸 즐기는 것 같다.

그나마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걸 인식할 때만큼 의지가 굳어질 때도 없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