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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 2012년 7월 26일(4)
므길
2012. 8. 4. 01:29
열 식히고 목도 축인 뒤에 사계항으로 걸어서 이동
중간에 걸려온 전화는 참 황당했지
고마운 건 고마운 일이지만
근원적인 문제는 누구도 해결 못 하는 상황에서 밑빠진 독에 물 붓는다는 느낌이 자꾸 들어
스테이 위드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