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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2011년 4월 3일
므길
2011. 4. 3. 14:44
지난주에는 흥정할 일이 두 건이 있었다
두 건 다 장사하는 사람 - 상대방이라고 해야하나 - 쪽에서 백번 양보하겠다는 투의 말을 들은거같은데
생각해 보면 그렇게 해서 손님이 흥정에서 이겼다 라는 느낌을 주는 것까지도 계산한 말인듯
뭐 어떤가..그렇다고 해서 내가 죽자고 따질 수도 없는 노릇이니
요즘도 방에 있으면 한번씩 많이 추울 때가 있는데
그래도 다행히 슬슬 날씨가 풀리는 느낌이 든다
결국 올해도 3월에 눈이 오는 걸 보고 말았으니
내년 이맘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두 건 다 장사하는 사람 - 상대방이라고 해야하나 - 쪽에서 백번 양보하겠다는 투의 말을 들은거같은데
생각해 보면 그렇게 해서 손님이 흥정에서 이겼다 라는 느낌을 주는 것까지도 계산한 말인듯
뭐 어떤가..그렇다고 해서 내가 죽자고 따질 수도 없는 노릇이니
요즘도 방에 있으면 한번씩 많이 추울 때가 있는데
그래도 다행히 슬슬 날씨가 풀리는 느낌이 든다
결국 올해도 3월에 눈이 오는 걸 보고 말았으니
내년 이맘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