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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2011년 12월 4일
므길
2011. 12. 4. 00:49
마음이 참, 그렇다.
왜 찜찜해야 하는 지도 모르는 채로, 큰 돌덩이에 깔린 느낌이다
이러려고 시작한 게 아닌데, 대체 뭐지?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라고 썼는데 어느샌가부터 웃음이 나온다
고민거리가 좀 사라졌다고 새 고민거리를 만들고 있으니
자학도 이런 자학이 없다
웃자. 웃고 넘기면 그만인걸
왜 찜찜해야 하는 지도 모르는 채로, 큰 돌덩이에 깔린 느낌이다
이러려고 시작한 게 아닌데, 대체 뭐지?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라고 썼는데 어느샌가부터 웃음이 나온다
고민거리가 좀 사라졌다고 새 고민거리를 만들고 있으니
자학도 이런 자학이 없다
웃자. 웃고 넘기면 그만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