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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2011년 1월 24일
므길
2011. 1. 24. 04:41
새삼스럽게 느끼는 거지만, 참 시간이 빨리 간다.
이번주가 지나고, 설이 끝나면 2월 중순..
빠르게 자유의 몸이 되어 가니 좋아해야 하는 걸까,
의미있게 하는 거 없이 시간만 자꾸 가니 문제인 걸까.
세 달째 가계부를 쓰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돈 쓰는 데 재미를 들인거같다.
특히 이번달은 평소 생활비에 이것저것 더 들어가니
거의 한 달 월급 받은 걸 다 쓰는거 같네.
반 정도는 강제로 어디 묶어놓고 남은 돈으로 살아야겠다
이번주가 지나고, 설이 끝나면 2월 중순..
빠르게 자유의 몸이 되어 가니 좋아해야 하는 걸까,
의미있게 하는 거 없이 시간만 자꾸 가니 문제인 걸까.
세 달째 가계부를 쓰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돈 쓰는 데 재미를 들인거같다.
특히 이번달은 평소 생활비에 이것저것 더 들어가니
거의 한 달 월급 받은 걸 다 쓰는거 같네.
반 정도는 강제로 어디 묶어놓고 남은 돈으로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