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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2008년 7월 4일

므길 2008. 7. 4. 09:12
 써 7월이구나. 장마철인데 비는 잘 안 오고, 습하게 덥기만 하다.
어디론가 조용하게 사라지고 싶은 하루

 말 나 변한걸까.
예전처럼 심하게 우울해하지도 않고
좀 아프다 싶어도 하루만에 돌아오는구나.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