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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단상

므길 2008. 8. 19. 02:05

2005년 12월 10일의 나는, 와우에 빠져들 걸 알고 있었다
마치 그 시절의 내가 누군가에게 메달리기 싫으면서 쫒아다녔듯이
(3년전인데 백만년 지난듯이 이야기하는 말투가 본인도 조금 마음에 안든다 ㅡㅡ)


주접은 여기서 스톱하고, 결론은 가끔씩 와우 관련 포스팅이 이어질 예정
간만에 포스팅 많이 했더니 시간이 빨리 가는군 ㅡㅡ
내일 학교에서 졸겠다. 엎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