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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를 했지만 애매한 비정규직. 유예기간 두 달과 넉넉한 자금이 주어졌고, 어떻게 하면 잘 쓸지 고민이다

  음의 허기는 어쩔 수 없나 싶다가도 짜증이 난다. 언제쯤이면 익숙해질까. 코로나 때문에 노심초사하는 사람에게 만나서 놀자는 얘기가 얼마나 부담이었을지, 생각하고 말했어야 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