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전혀 신경쓰지 않고 보면 재미있는 영화. 요즘에 키아누 아저씨 보면 토이스토리 더빙할 때 연기랑
스피드 찍을 때 산드라랑 서로 좋아했는데 둘다 내성적이어서 말 못 하고 있다가
수십 년 뒤에 엘렌쇼에서 밝혀진 이야기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
스토리 전혀 신경쓰지 않고 보면 재미있는 영화. 요즘에 키아누 아저씨 보면 토이스토리 더빙할 때 연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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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뒤에 엘렌쇼에서 밝혀진 이야기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