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체가 수천 년을 고립되어 살아 있었는데 상냥함과 유머를 잃지 않는다는 점이 이해가 되지 않긴 하지만
어쨌거나 동화니까. 초반에 불쌍한 사람들이 램프 가지러 등떠밀려서 죽기는 하지만 악행의 스케일도 고만고만하고
애니가 나온 지 거의 30년이 되어가는데 현실은 딱히 바뀌지 않았네
초반에 알라딘이 부르는 노래 내용은 좀 웃겼음.
그냥 도둑질하면서 살아가는데 자기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내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누가 알 수 있지.
인격체가 수천 년을 고립되어 살아 있었는데 상냥함과 유머를 잃지 않는다는 점이 이해가 되지 않긴 하지만
어쨌거나 동화니까. 초반에 불쌍한 사람들이 램프 가지러 등떠밀려서 죽기는 하지만 악행의 스케일도 고만고만하고
애니가 나온 지 거의 30년이 되어가는데 현실은 딱히 바뀌지 않았네
초반에 알라딘이 부르는 노래 내용은 좀 웃겼음.
그냥 도둑질하면서 살아가는데 자기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내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누가 알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