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싸우기 시작할 때에는 너무 한꺼번에 달려들면 금방 끝나니까
줄을 세워 천천히 입장시켜서 그런지, 긴박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캡틴이 원래 자격있던 자였다는 사실은 충분히 납득.
나타샤가 10년이 넘게 덩치만 큰 애들 돌보다가
끝까지 희생하는 캐릭터밖에 주어지지 않았다는 결말은 좀 너무한다 싶고.
한참 싸우기 시작할 때에는 너무 한꺼번에 달려들면 금방 끝나니까
줄을 세워 천천히 입장시켜서 그런지, 긴박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캡틴이 원래 자격있던 자였다는 사실은 충분히 납득.
나타샤가 10년이 넘게 덩치만 큰 애들 돌보다가
끝까지 희생하는 캐릭터밖에 주어지지 않았다는 결말은 좀 너무한다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