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하루에 한 장 - 2014년 12월 31일 므길 2015. 1. 24. 18:29 2년만에, 연말 공연, 국카스텐과 함께. 더보기접기 자기소개 시간이었던가.거울 부르기 전. 무대 뒤편에서 진짜 거울이 내려옴신나고 좋았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힘들었다. 한번은 소리가 귀 양쪽을 관통하는 느낌이 들 정도. 공연 보고 와서 삼 일을 이명에 시달렸네 -.- 이제 슬슬 조심해야 할 시기인가보다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