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하루에 한 장 - 2013년 2월 24일(2)

상처받은 사람들. 극복하는 데에도 역할이 필요하지.

애초에 한쪽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들이대지 않았다면 나아가지 못했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