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하루에 한 장 - 2012년 5월 1일(2)

애매한 시간대에 찾아가서 한 시간 동안은 독서모드로...

썰 때는 약간 질긴 느낌인데 막상 입에 들어가면....부드럽다.

고기다운 맛이라고 해야하나, 쫄깃쫄깃한 게 살아있고, 적당한 간..

다만 브로콜리는 있는 그대로 놔두셨음 더 좋지 않았을까..

암튼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