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하루에 한 장 - 2012년 3월 18일 므길 2012. 3. 19. 02:28 자신이 선택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 때문에 결국 타락해버린 여자..안타깝다. 근데 결말이 너무 허무했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