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앉았던 커플이 한 번에 두 그릇 씩을 먹겠다고 팥죽 네 그릇을 주문했다가
딱 절반만 들이키고는 포기 -.-
그 와중에 주인아저씨는 "일행분 더 오세요?" 라고 물으며 커플의 민망함에 부채질을 하고 bb
결국 둘은 욕심이 컸음을 깨닫고 포장해달라며 후퇴;;
그리고 이 때부터, 신경쓰임 게이지 업되기 시작 -
뒤에 앉았던 커플이 한 번에 두 그릇 씩을 먹겠다고 팥죽 네 그릇을 주문했다가
딱 절반만 들이키고는 포기 -.-
그 와중에 주인아저씨는 "일행분 더 오세요?" 라고 물으며 커플의 민망함에 부채질을 하고 bb
결국 둘은 욕심이 컸음을 깨닫고 포장해달라며 후퇴;;
그리고 이 때부터, 신경쓰임 게이지 업되기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