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감상은
라인업 희귀성 최고, 부대시설 최고, 음향세팅 최악
진짜 소리가 그게 뭐냐 -.- 티켓값 싸다고 소리도 싸면 어쩌자는건가
이번 페스티벌 테마가 농업을 살리자 였던가 -


페트병에 흙을 담아서 어린 풀을 심어주고 잘 자라라고 글을 써 놓는다.

그리고 나의 득템 리스트

재생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카드지갑
내 취향에 맞는 물건을 드디어 찾게 되네. 완전 감격

Sticky Monster Lab에서 천원을 주고 방석을 사면 같이 주는 스티커들
고이 모셔놨다 선물로 줄 때 써야겠다

내 자체 헤드라이너. 반가웠어요 흥찬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