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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2011년 8월 1일

 해 생활의 테마는 새로운 거 해 보기 - 였는데
나름 여러가지의 변화를 주고 있는 듯하다.
이틀 전에 지른 새로운 일은 코랑 팔은 다 타고 몸 여기저기서 통증을 호소하긴 하지만 꽤나 만족스러웠던듯
쌩판 모르는 사람이랑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도 거의 처음 아니었을까

 데 트위터 아이디를 새로 하나 만들어야겠다 싶긴 하네
영어트윗을 사람들 다 보는 데다 올릴 수는 없으니..

  2011년도 이제 5개월 남았다. 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