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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2008년 7월 26일

 구는 접고, 누구는 서버 이전을 하고, 누구는 블로그 글을 다 날려버리고
다들 아무 공지도 연락도 없이 그렇게 스르륵 스르륵
안그래도 허전한데 그냥 그렇게들 사라지는구나

  속에서 텅텅 비는 소리가 난다
차라리 미친듯이 바쁜게 낫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