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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2008년 6월 24일

 러고 보니, 티스토리 이사온 지도 1년이 되어 가는구나.
(7월부터 11월까지의 글은 저 하늘의 별로....)
컨셉은 조용한 일기장 - 인가 ㅡㅡ...
방학때는 삽질하는 이야기도 좀 추가해보자.

 근 읽은 에서 마음에 와닿는 구절 발견 -
따로 포스팅 예정

 사하고 나서 본가에 들리는 회수가 잦아졌다.
정리할 짐이 아직 많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자취 2달 했다고 슬슬 지겨워지는 건가 싶네.

 어떤 분 로는 바쁠수록 일이 잘 풀린다고 하는데,
나한테도 적용되는 말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여우 3.0 이틀 쓴 소감:
-기본 스킨이 그대로 써도 될만큼 꽤나 볼만하다.
-다운로드 관리자 UI 변경한 것도 마음에 듬.
-이미지 많은 웹페이지 열면 메모리가 새는 경우가 있다.
-3.0 지원하는 공식 제스쳐가 아직 없어서 조금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