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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2008년 2월 9일

 랫만에 예전 와우저들 모여서 삼겹살 굽고 게임방에서 와우 접속 -

같이 놀 사람도 별로 없고, 할 일도 별로 없고, 캐릭 세워놓고 시간만 때우고 -

여전히 그대로인 사람들, 변화가 없는 세계, 내가 바꿀 수 있는 게 없는 곳



집에 오는 길에도, 글을 쓰는 지금도, 기분이 별로다

이 기분은 대체 뭘까......










공부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