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꽤 잠잠했었지 므길 2008. 2. 7. 03:58 길게 생각않고 던지는 말 한마디. 폭탄으로 변해서쿵독한 말은 비수가 되어서, 가족들 마음에 구멍을 내고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평생 경계하면서 살아야 하는걸까기척도 없는 자괴감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_